尹, 원자력안전위원장에 최원호 전 연구개발혁신비서관 임명

입력 2024-11-29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명순·조소영

▲왼쪽부터 조소영,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왼쪽부터 조소영,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최 신임 위원장은 과기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선임전문관 등을 거쳐 대통령실 연구개발혁신비서관을 지냈다.

이날 대통령실은 최 위원장에 대해 “원자력 기술 연구개발, 국제 원자력 기구 근무 등 풍부한 정책 경험과 기계공학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관리와 운용, 신규 원전 건설 등 미래 원자력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제고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명순·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안도 재가했다.

이 신임 부위원장은 1996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을 지냈다. 조 신임 부위원장은 2004년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여성 최초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대통령실은 이 부위원장에 대해 “부패 근절을 위한 수사 및 풍부한 현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반부패 및 부패 예방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 등 보다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부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수사심의위원회 등 국민권익 보호·신장을 위한 활동과 헌법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소하는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7,000
    • -3.77%
    • 이더리움
    • 3,241,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07%
    • 리플
    • 2,157
    • -4.52%
    • 솔라나
    • 133,100
    • -4.93%
    • 에이다
    • 405
    • -5.37%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2.65%
    • 체인링크
    • 13,660
    • -6.25%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