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타결에 ‘환영’

입력 2024-11-2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바논 저항, 굳건히 지지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도 멈춰야”

▲이스라엘 국기.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 국기.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이란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간 전격 휴전 협정 타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휴전을 환영한다”며 “레바논 정부와 국민, 이들의 저항을 굳건히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대립을 지속해오면서 헤즈볼라에 무기와 돈을 지원해왔다. 동시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 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저항의 중심에 있는 국가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이란은 여전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을 멈출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처럼 가자지구에서도 동시에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전쟁범죄 혐의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점을 시사하며, 재판을 촉구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3,000
    • +0.3%
    • 이더리움
    • 3,44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8
    • +0.19%
    • 솔라나
    • 127,900
    • +0.8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68%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