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회장, 전세계 협동조합에 韓농협 역사 소개

입력 2024-11-2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CA 글로벌컨퍼런스 개막식 연설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서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서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기념연설을 했다.

그는 기념연설을 통해 1961년 한국 농협 설립 당시 황폐했던 농촌이 협동조합을 통해 쌀 자급에 성공하고 고리채를 해소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한국 농촌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한 한국 농협의 역사도 알렸다.

또한 고령화 등 농촌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협동조합 정체성에 바탕을 둔 조합원 중심의 사고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ICA가 세계최대비료업체인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협동조합,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협동조합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돌아보고 협동조합 간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100여개국 3000여명 이상의 협동조합인이 모인 이날 컨퍼런스 개막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제연합(UN)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2025 UN 국제협동조합의 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UN은 전 세계적으로 협동조합의 가치와 중요성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2025년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11,000
    • -2.39%
    • 이더리움
    • 4,497,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3.25%
    • 리플
    • 2,864
    • -2.35%
    • 솔라나
    • 190,700
    • -3.59%
    • 에이다
    • 536
    • -1.29%
    • 트론
    • 444
    • -2.84%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2.53%
    • 체인링크
    • 18,470
    • -2.38%
    • 샌드박스
    • 213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