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4 FIDIC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 한국대표단 참가

입력 2024-11-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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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소속 회원사 관계자들이 네팔에서 열린 '2024 FIDIC Asia Pacific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소속 회원사 관계자들이 네팔에서 열린 '2024 FIDIC Asia Pacific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네팔컨설팅엔지니어링협회(SCAEF)가 주최하는 ‘2024 FIDIC Asia Pacific(아시아 태평양 지역위원회)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20일 네팔에서 개최된 컨퍼런스는 올해 ‘기후 충격 대응 거버넌스’를 주제로 △기후 충격에 대한 회복 탄력적 경로 △회복력 있는 미래 건설 △지속 가능한 정책 개입에 다중 재난 대응 통합 △좋은 거버넌스의 실질적 구현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재생 에너지 수단 △다부문 리스크 관리 접근법 △젊은 세대의 기후 충격 대응 등 7개의 주제가 논의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아태지역 엔지니어링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하여 컨퍼런스에 7명의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지니어링 업계를 이끌어가는 CEO 등 산업 리더 외에도 네팔 인프라, 에너지 및 수자원, 환경 및 산림보전 담당 장관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400명 이상 참석했다. FIDIC Asia Pacific 회장과 SCAEF 협회장은 물론 FIDIC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 관계자는 “FIDIC의 한국 공식 회원단체(MAs) 자격으로 전 세계 회원단체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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