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롯데이노베이트, 동종 업계 중 가장 높은 배당성향 보유"

입력 2024-11-2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IR협의회)
(출처=한국IR협의회)

한국IR협의회는 25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중장기 성장을 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전신은 롯데정보통신으로, 롯데그룹의 시스템 통합구축,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정보통신(IT)시스템 통합 운영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3분기 누적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시스템관리(SM) 17.4%, 시스템통합(SI) 75.2%, 전기차 충전 7.3%다.

이새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롯데이노베이트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기차 충전 등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연초 자체 구축한 롯데그룹 데이터를 학습시킨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통해 롯데그룹 전용 GP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내 수익화 및 외부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경우 자회사 이브이시스를 통해 운영 중이며, 2023년 국내 충전사업자 중 매출액 기준 1위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미국 진출을 위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상황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올 10월에는 일본 지사 설립도 의결했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밸류업 정책 일환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성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 △신규사업 매출 기여도 확대 △지배구조 핵심지표 개선안을 발표했다"라며 "국내 동종사 중 가장 높은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주주환원을 이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23년 동사의 배당총액은 151억 원으로 배당성향은 37.1%, 연간 기준 배당수익률은 3.4%를 기록했으며, 적극적인 배당정책뿐만 아니라 2024년 4월 25일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감자(자본금 감소)를 단행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4년 연간 예상 실적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한 1조1583억 원, 44.6% 하락한 영업이익 316억 원을 전망한다"라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주당배당금(DPS)은 예년 대비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김경엽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1,000
    • +3.27%
    • 이더리움
    • 3,462,000
    • +8.83%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4%
    • 리플
    • 2,274
    • +7.26%
    • 솔라나
    • 141,300
    • +4.9%
    • 에이다
    • 428
    • +8.35%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61%
    • 체인링크
    • 14,630
    • +5.7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