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비중 34.5%…포용금융 실천

입력 2024-11-2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4.5%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8806억 원으로, 지난 2017년 4월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총 6조8806억 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지속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서울, 대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서울과 부산에서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11월부터 대구로 취급 지역을 확대했다. 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대출 만기 연장 혹은 최대 1년 원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중저신용자 대출의 안정적 공급 및 건전성 관리를 위해 다양한 대안 정보를 활용한 심사 전략 및 CSS 고도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삼성카드·신한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를 대출심사 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34.5%로 이전 분기보다 상승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도화된 CSS를 활용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2,000
    • +0.98%
    • 이더리움
    • 3,49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02%
    • 리플
    • 2,114
    • -1.49%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66%
    • 체인링크
    • 13,740
    • -2.4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