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자원산업계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나선다

입력 2024-11-20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자원산업 함께성장 한마당 행사'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 '2024 자원산업 함께성장 한마당 행사'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 '2024 자원산업 함께성장 한마당 행사'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자원산업계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KOMIR는 20~2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광업과 환경 그리고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024 자원산업 함께성장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주시, 한국광업협회, 한국광해협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 자원산업계 유대강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사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0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공단 내부 행사인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과 광산안전 박람회 및 원주시 자원산업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해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 및 자원산업 민간업체 등 75개 기업 300여 명의 자원산업계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식과 포상식, 기술·안전 및 동반성장 세미나, 특별강연, 공단 국내 자원산업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행사는 송병철 광해광업공단 사장직무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업협회 김재성 회장과 광해협회 김장남 회장 및 원주 미래산업진흥원 조영희 원장의 환영사와 지역구 의원인 송기헌, 박정하 의원의 축하영상이 이어졌다.

포상식은 동반성장 우수광산 시상, 장기근속 우수근로자 표창, 광해방지사업 안전 및 품질관리 우수상, 광산안전관리 우수광산 포상 등 4개 분야 16건의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세미나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특별강연과 2025년 광해사업계획 및 2025년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송병철 KOMIR 사장 직무대행은 "공단 내 4개 동반성장 행사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국내 자원산업계 유대 강화와 민-관 상생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된 것 같다"라며 "자원산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산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해광업공단의 통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오지 및 험지에서 근무하는 자원산업계 근로자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50,000
    • -0.56%
    • 이더리움
    • 3,41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35%
    • 리플
    • 2,128
    • +1.62%
    • 솔라나
    • 139,200
    • +1.16%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5.51%
    • 체인링크
    • 15,440
    • +0.5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