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후변화 대응 위해 환경 경영 활동 나서 [사회공헌]

입력 2024-1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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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충남 당진공장.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 충남 당진공장.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이 그룹의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환경 경영 활동에 나선다. 회사는 관련 활동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꼽는다.

25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시설 경기도 이천, 충남 천안, 당진공장, 본사까지 환경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표준문서를 관리하며 관련 법규 개정 사항 및 위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요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환경 경영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이천공장에는 ESG활동 담당자를 선정해 월 1회 안전&ESG 회의를 하고 있다.

환경 투자도 진행한다. 수질오염물질과 방지시설 관리를 위해 탈수기와 수질분석 장비를 도입했다.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선 사업장 내 자동차 전기 충전소 설치하고 전기 자동차와 지게차를 구매했다. 천안공장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배출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 패키지도 도입하고 있다. 박카스 홍보를 위해 약국에 제공하던 비닐봉투를 2021년 7월부터 친환경적 재생용지 봉투로 교체했다. 최근에는 일부 박카스 선물 용지함에 적용됐던 손잡이도 종이로 대체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제품 용기를 재활용이 쉬운 투명 용기로 교체했다. 또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용기 재활용 과정에서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에서 어린이 가그린이 재활용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90년이 넘도록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목적으로 기업 활동을 해왔다”며 “후변화에 맞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환경 경영을 기업의 모토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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