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3Q 누적 매출 1966억·영업이익 92억…전년 比 213%, 72% 증가

입력 2024-1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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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3분기 연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3% 성장한 1966억 원에 달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758억 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억 원과 43억 원을 달성했다. 2분기부터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 연결 편입 효과로 인한 외형 성장에 따라 실적이 증가했고, 자산총계는 지난해 말보다 71% 증가한 5421억 원, 자본총계는 77% 증가한 4559억 원을 기록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2.32% 증가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구독형 솔루션인 ‘폴라리스 오피스 클라우드’의 AI 매출로 인한 '매출 유저 객단가(ARPPU)' 상승과 기업대상거래(B2B) 및 협업설루션 사업 수익성 개선이 주요 원인이다.

향후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 기반 ‘폴라리스 오피스 AI Business’의 확장 또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AI 도입을 계획하면서 문서 솔루션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글로벌로 검증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 문서 솔루션을 통해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폴라리스오피스는 다양한 산업에 AI가 원활히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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