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기업가치 제고, 실행력으로 완성"

입력 2024-11-1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주주간담회’ 개최…3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 참석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KB금융그룹)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KB금융그룹)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새로운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외 주요 주주를 초청해 연례 주주간담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완성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주간담회는 2015년부터 이어져온 KB금융의 대표적인 투자설명회(IR) 행사다. 주주들과 이사회,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주주간담회에는 3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석했다. 권선주 KB금융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KB금융 사외이사,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등도 참석했다.

권선주 이사회 의장은 "주주 중심의 경영 원칙을 준수하고, 주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들은 KB금융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 관계자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주주, 이사회,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는 전통은 오늘날 KB금융이 밸류업을 선도할 수 있는 힘이 돼줬다"며 "앞으로도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소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2,000
    • -2.62%
    • 이더리움
    • 2,51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2.66%
    • 리플
    • 1,667
    • -2.46%
    • 솔라나
    • 104,700
    • -4.64%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8
    • -0.99%
    • 스텔라루멘
    • 295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490
    • -3.69%
    • 샌드박스
    • 79.51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