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동침’ SPC…오리온·동원과 잇단 콜라보

입력 2024-11-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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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후레쉬베리’ㆍ던킨 ‘동원참치’와 협업 신제품 선봬

▲SPC 배스킨라빈스, 오리온 '후레쉬베리' 콜라보 제품. (사진제공=SPC 배스킨라빈스)
▲SPC 배스킨라빈스, 오리온 '후레쉬베리' 콜라보 제품. (사진제공=SPC 배스킨라빈스)

SPC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이 각각 오리온 '후레쉬베리', 동원F&B '동원참치'와 협업해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 식품사끼리 협업을 통해 고객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적과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셈이다.

13일 SPC그룹에 따르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후레쉬베리와 협업해 아이스크림 디저트 '아이스 후레쉬베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후레쉬베리를 얼려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후레쉬베리처럼 푹신한 시트 사이에 라즈베리 리본을 더한 딸기 아이스크림을 끼워 넣은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과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의 또 다른 외식 브랜드 던킨은 동원F&B 동원참치와 협업해 샌드위치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동원 고추참치 잉글리쉬 머핀'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에 매콤한 고추참치를 넣었다. 치즈와 양파 슬라이까지 더한 핫샌드위치다. '동원 참치마요 샌드위치'는 고소한 빵에 참치와 마요네즈, 오이, 토마토, 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담았다.

던킨 관계자는 "동원참치를 활용해 던킨의 노하우로 만든 샌드위치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PC 던킨, 동원F&B '동원참치' 콜라보 제품. (사진제공=SPC 던킨)
▲SPC 던킨, 동원F&B '동원참치' 콜라보 제품. (사진제공=SPC 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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