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내 창업 지원 모델 우간다에 전수

입력 2024-11-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간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성과보고대회 개최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2022년 중소·벤처 분야 첫 공적원조개발(ODA) 사업으로 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 전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간다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과 최신 장비를 지원하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정책 수립 및 창업 관련 법령 마련 등 효과적인 창업정책 설계를 위한 정책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중기부는 “3년간 이 지원을 통해 1032명의 청년이 창업교육 과정을 수료해 30%를 웃도는 창업 성공률을 보였으며 우간다 정부와 프랑스 등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138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237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토대로 다른 개발도상국에도 우리나라의 우수 정책들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7,000
    • +0.36%
    • 이더리움
    • 3,12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4.25%
    • 리플
    • 1,976
    • -1.05%
    • 솔라나
    • 121,000
    • -1.31%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4.15%
    • 체인링크
    • 13,080
    • -0.9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