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3억? 사실 아니었다…900만 유튜버 진우ㆍ해티 "한 달 수입 국산차 정도"

입력 2024-11-12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9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진우·해티 부부가 '63억 원'으로 알려진 연소득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가 크리에이터 부부' 진우와 해티의 일상이 그려졌다.

진우와 해티는 유튜브 채널 생성 불과 4년 만에 누적 조회 수 58억 뷰를 달성, 구독자 수 900만 명을 달성한 대형 부부 유튜버다.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유튜브 톱10에도 올랐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한국인 진우와 영국인 해티는 23살에 만나 25살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해티가 한국에 온 지 2주 만에 데이팅 앱을 통해 처음 만났고, 해티는 진우를 처음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는 설명이다. 진우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진우는 아침부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때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이 오냐"던 진우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53명이었다.

진우는 라이브 방송 수입에 대해 "그날은 치킨 두 마리 됐을 것 같다"며 "팬분들이 후원을 해주신다. 타 크리에이터와 배틀을 해서 후원하는 게 점수다. 돈 때문은 아니다"라며 적은 수입에도 라이브 방송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부의 수입도 공개됐다. 최근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추정 연수익이 63억 원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다만 진우는 "63억 원 벌면 참 좋겠지만 '롱폼'(긴 동영상) 기준으로 잘못 계산한 것"이라며 "숏폼 수익은 롱품 수익의 100분의 1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밥 먹을 때 가격 안 보고 주문할 정도는 벌지만 아파트도 대출 많은 전세라 빚도 갚아야 하고 차도 없다"며 "많이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국산 차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3,000
    • +2.26%
    • 이더리움
    • 3,41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13%
    • 리플
    • 2,063
    • +1.43%
    • 솔라나
    • 124,800
    • +0.8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4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