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내년 성장궤도 진입…목표가 9% 상향”

입력 2024-11-12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6만 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에 대해 대다수 아티스트가 활동에 나서며 내년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만3300원이다.

12일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를 끝으로 올해 공백기가 종료됐다”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4.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점 매수 구간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액은 6166억 원, 영업이익은 591억 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올해 베이비몬스터의 음반 2회 및 팬미팅, 트레저의 콘서트로 활동이 적었으나 내년에는 다채로운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에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월드투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 및 대규모 월드투어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35억 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며 “3분기 활동 공백에 따른 본업 실적 감소와 자회사 투자상품 평가손실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됐다”고 했다.

다만 그는 “3분기 선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던 베이비몬스터 음반 제작비가 4분기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4분기에는 베이비몬스터 음반이 약 100만 장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팝업스토어, 응원봉 출시로 MD 매출도 호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트레저 컴백 일정 미정이나 12월 내 컴백 시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58,000
    • -3.05%
    • 이더리움
    • 2,505,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288,100
    • -3.71%
    • 리플
    • 1,660
    • -2.81%
    • 솔라나
    • 104,000
    • -5.2%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70
    • -3.78%
    • 샌드박스
    • 78.88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