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8만1000달러도 넘어서

입력 2024-11-11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당선 후 랠리 이어가
전문가 “3개월 내 10만 달러 가능”

▲비트코인 가격 추이. 11이 오전 6시 7분 현재 7만8885달러.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비트코인 가격 추이. 11이 오전 6시 7분 현재 7만8885달러.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가상자산(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8만 달러(약 1억1196만 원)를 돌파한 데 이어 8만1000달러까지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24시간 전 대비 약 4.5% 상승하며 8만116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가격은 8만1097.77달러까지 올랐다. 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7분 현재는 상승 폭이 한풀 꺾이면서 3.34% 상승한 7만8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만 약 80% 급등했다. 상승 폭은 금과 주식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을 앞지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통령 당선 소식에 강세를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기간 미국을 가상자산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관련 규제 완화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겟리서치의 라이언 리 수석 애널리스트는 “파생상품 시장의 내재적 변동성과 선물 시장에서의 미결제약정은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움직임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또한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이 최고치를 경신한 뒤 약 1600억 달러를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상당한 레버리지가 발생해 향후 3개월 안에 비트코인은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2,000
    • -0.03%
    • 이더리움
    • 3,44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53
    • +0.4%
    • 솔라나
    • 139,400
    • -0.21%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52%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