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내년 양호한 성장세...신작에 대한 성과 더 중요

입력 2024-11-0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8일 크래프톤에 대해 내년에도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지겠지만, 신작에 대한 성과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5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UBG의 놀라운 성장세가 3분기에 다시 이어지며 2024년 크래프톤 매출액은 2조71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7년이나 지난 지적재산권(IP)이 다시 큰 폭의 성장을 할 수 있게 된 협업과 수익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관건은 2025년에도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로, IP의 파워가 여전한 만큼 내년도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내년에는 PUBG도 있지만,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되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성장시킬 전망으로, 2025년 3월 28일로 일정이 공개된 인조이(라이프시뮬레이션)를 비롯해, 서브노티카2(어드벤처), 프로젝트아크(PvP 슈팅) 등 출시를 준비 중”이라면서 “인도 시장에서 퍼블리셔로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 ‘쿠키런’의 출시도 2024년 중 예정하고 있어 성과에 따라 모멘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193억 원, 영업이익 324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767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2542억 원을 크게 상회했다”면서 “3분기 중 람보르기니와의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PC매출이 2,743억 원으로 크게 성장하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25,000
    • +8.38%
    • 이더리움
    • 3,290,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22.18%
    • 리플
    • 1,859
    • +18.41%
    • 솔라나
    • 126,000
    • +4.83%
    • 에이다
    • 294
    • +13.51%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4
    • +1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9.87%
    • 체인링크
    • 15,950
    • +8.87%
    • 샌드박스
    • 63.7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