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중국 장가항 스테인리스강 제철소 매각

입력 2024-11-07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중국 장쑤성의 장가항포항불수강 제철소 매각을 검토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중국 장가항포항불수강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1997년 설립한 중국 합작법인 장가항포항불수강의 조강 능력은 연간 110만 톤(t) 규모다. 포스코홀딩스(58.6%)와 포스코차이나(23.9%)가 전체 지분의 82.5%, 중국 2위 철강사 사강집단이 17.5%를 보유하고 있다.

장가항포항불수강은 저수익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매각 검토 대상이 됐다. 장가항 스테인리스 사업은 중국 경기 회복 지연, 공급 과잉 등 여파로 지난해 1억3000만 달러(약 1812억 원) 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포스코는 구조개편 대상인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 자산을 기존 120개에서 125개로 늘렸다. 이 중 올해 3분기까지 총 21개 구조조정을 완료해 6254억 원에 달하는 현금유입 효과를 거두는 등 자산 효율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8,000
    • -1.99%
    • 이더리움
    • 3,16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8.67%
    • 리플
    • 2,058
    • -2.7%
    • 솔라나
    • 125,800
    • -2.33%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533
    • +0%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82%
    • 체인링크
    • 14,110
    • -2.9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