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 의혹 벗었다…'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입력 2024-11-07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제시. (연합뉴스)
▲가수 제시. (연합뉴스)

팬 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가수 제시가 혐의를 벗었다.

7일 SBS에 따르면 경찰은 제시를 소환해 조사한 결과 협박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제시가 폭행에 가담하거나 협박했다고 볼 정황이 없으며 범인을 은닉, 도피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고 볼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제시는 지난 9월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사진 요청을 하는 미성년자 팬을 일행이 폭행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일행 남성의 폭행을 말리던 제시는 곧 현장을 떠났고, 이후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술을 마시던 제시 일행에게 가해자의 행적을 찾았으나 모른다고 답했다.

이후 제시는 “당시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 나도 너무 당황해 그 팬분들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사건이 발생한 이후 나와 소속사는 피해자 모친과 연락해 피해자께서 신속히 가해자를 찾아 사과와 보상 및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제시는 가해자 남성을 전혀 모르는 사이이며 처음 만난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시와 일행 4명은 피해자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했고, 한 누리꾼은 제시를 범인은닉, 도피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후 제시는 지난달 16일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8일에는 소속사 DOD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0,000
    • +0.24%
    • 이더리움
    • 3,12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2%
    • 리플
    • 1,994
    • -0.15%
    • 솔라나
    • 122,100
    • +0.4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10.61%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