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년 최대 50억 원'에 FA 심우준 영입…"내야 뎁스 강화"

입력 2024-11-07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국프로야구(KBO) 내야수 심우준이 친정팀 kt 위즈를 떠나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화 구단은 7일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4년 최대 50억 원(보장 42억 원·옵션 8억 원)이다"고 발표했다.

심우준은 2014년 2차 특별지명(전체 14번)으로 kt 위즈에 입단해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해 1072경기 통산 성적 타율 0.254 31홈런 275타점 156도루를 기록했다.

올해 제대한 심우준은 이번 시즌 타율 0.266 3홈런 28타점 7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김상수와 황재균의 자리를 번갈아 채우며 전천후 내야수로 입지를 굳혔다.

한화는 "심우준의 합류로 현장에서 원하는 빠른 발과 작전 수행능력을 지닌 안정적 유격수 자원을 확보, 내야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혁 단장은 "심우준은 시즌 100경기 이상 출전 가능한 꾸준함과 안정적인 수비로 내년 시즌 센터라인 강화의 주축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피치클락 도입으로 인해 출루 시 상대 투수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팀에 다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심우준은 "좋은 평가를 해주신 한화이글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FA 선수로서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합류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F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8,000
    • -2.71%
    • 이더리움
    • 2,46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63%
    • 리플
    • 1,631
    • -2.68%
    • 솔라나
    • 102,900
    • -2.74%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12%
    • 체인링크
    • 11,260
    • -2.17%
    • 샌드박스
    • 75.71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