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8년 7개월 만에 ‘인천-구마모토’ 노선 재운항

입력 2024-11-0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구마모토 노선 재운항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선진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야마카와 히데아키 구마모토 공항 사장, 토미나가 요시유키 구마모토현 기획진흥부 부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 4월 이후, 8년 7개월 만에 인천-구마모토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날부터 주 3회 운항하며, 내년 1월 13일부터는 주 4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임선진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운항 재개로 동계시즌을 맞아 아소산과 구로카와 온천 등으로 유명한 구마모토를 찾는 고객들의 여행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출국 게이트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구마모토 마그넷 굿즈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 구마모토 노선을 포함한 인천 및 김포발 일본 노선 일부 일반석 항공권에 대해 5%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온천 & 빛 축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해당 쿠폰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일본의 대표적인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아사히카와 노선도 12월 19일부터 주 4회로 정기편 신규 취항 예정이며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02,000
    • +0.94%
    • 이더리움
    • 2,68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27%
    • 리플
    • 1,715
    • +0.12%
    • 솔라나
    • 122,700
    • +0.49%
    • 에이다
    • 276
    • -3.16%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0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51%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75.7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