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경합주 조지아 개표율 35%...트럼프 55.5%·해리스 43.9%

입력 2024-11-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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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중 하나인 조지아주에서 개표 초반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분(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 3분) 개표율이 35%를 기록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55.5%를 기록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득표율은 43.9%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최종 결과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2020년 개표 초반에 공화당이 우세했다가 후반에 민주당이 뒤집힌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조지아 도심 지역의 개표가 본격화되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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