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년 BTS 완전체 등 주가 상승 모멘텀 풍부…목표가↑"

입력 2024-1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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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하이브에 대해 2025년 풍부한 모멘텀에 힘입은 가시적인 실적 성장세가 매력적인 사업자라며 목표가를 30만 원으로 11.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완전체는 내년 하반기 완전체로 신보를 발매하고 2026년 월드투어를 할 예정"이라며 "음반, 음원, 공연 등 직접 매출은 물론 팬클럽, MD 등 간접 매출까지 즉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1~2년차인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TWS), 아일릿, 캣츠아이의 팬덤확보에 따른 수익 구간 진입은 전사 수익성에 긍정 요인"이라며 "위버스 유료화 역시 프라이빗 메시지, 앱 내 광고 송출, 멤버십(광고 제거·전용 콘텐츠 등)이 순차 도입되며 수익 창출이 드디어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하이브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5278억 원, 영업이익은 25% 줄어든 542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 캣츠아이 데뷔 비용 반영에도 불구 선방한 실적"이라며 "올림픽 영향으로 평년 대비 신보 발매 저조했으나,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 등 저연차 중심의 음반 판매량 순성장세에 TXT의 공연 및 MD 흥행이 더해진 효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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