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임직원 봉사단과 탄천 일대서 ‘환경 정화 활동’

입력 2024-11-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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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50여 명, 쓰레기 줍기·미생물 흙공 투하 진행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오뚜기 임직원들. (사진제공=오뚜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오뚜기 임직원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오뚜기센터와 탄천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환경 정화 활동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탄천 일대에서 수질 정화 등 효과가 있는 미생물 흙공 투하도 함께 진행했다.

미생물 흙공은 사전에 오뚜기 봉사단이 직접 제작했다. 미생물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포함된 용액을 고운 황토와 배합해 발효한 공으로 하천에 투하 시 조금씩 녹아들면서 하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뚜기 하천 정화 활동은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이다. 경기도 안양시, 충북 음성군 등 공장 주변과 전국에 있는 관계사 주변 등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0년부터 매월 점심시간 오뚜기센터 및 탄천 일대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오뚜기센터는 2014년 강남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1사 1하천 운동을 시작해 매년 상·하반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강남구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의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강남구청 표창을 수여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물 부족, 환경 오염 등 환경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업 차원의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천 주변 환경 보호·수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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