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서울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24-11-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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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치구를 찾아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구역별 정비사업 과정과 사업성 개선 방법에 대해 알려줄 계획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시행하고 있다.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현황용적률 인정 △1·2종 일반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등의 용적률 기준 완화 △공공 기여율 완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민설명회는 이날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날짜와 장소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일정은 정비사업 정비몽땅(자료실)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주민과 정비사업 조합관계자, 자치구 공무원, 정비사업 관련 분야 업계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지역별 사업성 개선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진다.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추진과정 중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에서 고심해 만든 재건축·재개발 지원방안이 최대한 많은 정비사업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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