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3분기 영업익 5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43.6%↑

입력 2024-10-29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산 대규모 수출ㆍ양산으로 실적 견인
역대 최대 ‘약 8조’ 수주 잔고 기록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천궁-II 다기능레이다 수출형 모델.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천궁-II 다기능레이다 수출형 모델.

한화시스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392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43.69% 뛰었다. 순이익은 80.2% 감소한 81억 원으로 집계됐다.

방산 부문은 UAE(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을 비롯한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등 대형 사업들이 실적을 견인했다. ICT 부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통합과 차세대 ERP(경영관리시스템) 구축ㆍ신한라이프 영업 지원시스템 개발 등 대내외 사업으로 실적을 공고히 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성에 따른 환차손 영향으로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은 “7월에 이뤄진 사우디 천궁-II 다기능레이다 수출대금의 외화자산 가치가 3분기 실적 집계 시점인 9월 말 원ㆍ달러 환율의 일시적 약세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연간 기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규모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산 부문에서 기존 수출 관련 매출의 지속적인 반영과 ICT 부문에서 금융솔루션 기반의 대외 사업 확장이 올해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의 3분기 기준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5조9457억 원)보다 33.27% 증가한 총 7조9236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6,000
    • +0.99%
    • 이더리움
    • 3,418,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87%
    • 리플
    • 2,240
    • +3.42%
    • 솔라나
    • 138,600
    • +1.17%
    • 에이다
    • 420
    • -0.9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8%
    • 체인링크
    • 14,390
    • +1.0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