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본격적인 ‘종목 장세’ 전망…바이오·수출주 주목

입력 2024-10-2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10-29 08:0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9일 증시 전문가는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발표 시즌을 맞으면서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전날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매그니피센트7(M7)을 중심으로 한 나스닥 강세 △주말 중 전해진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 완화 △엔화 약세 출현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 힘입어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수출주 및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중동 우려 완화로 유가가 급락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이날에는 선반영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에 부담을 받으면서 지수 흐름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장 중에도 미국 금리 향방, 삼성전자의 추가 반등 및 외국인 수급 유입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이보다는 하나금융지주, LG생활건강, 삼성전기 등 주력 기업들의 개별 실적에 영향을 받으면서 종목 장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차주까지 대내외 이벤트로 국내 증시가 수시로 변동성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는 타당한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2500포인트(p) 레인지에서는 분할 매수 가능 구간으로 상정하면서, 최근 주력 업종 중에 조정이 출현했던 바이오, 혹은 고환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수출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4,000
    • +1.4%
    • 이더리움
    • 2,69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05%
    • 리플
    • 1,719
    • +0.47%
    • 솔라나
    • 123,100
    • +0.82%
    • 에이다
    • 276
    • -2.47%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3.01%
    • 체인링크
    • 12,000
    • -0.58%
    • 샌드박스
    • 75.87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