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美 트럼프 우려에도 낙폭과대 인식…“반등 노릴만”

입력 2024-10-2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10-23 07:5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국내 증시는 어제도 힘겨운 시기를 보냈고, 오늘도 미국 증시 숨고르기 흐름, 금리 상승 등이 한 차례 더 부담을 가할 소지가 있다. 그러나 23일 코스피 지수는 낙폭과대 인식, 기존 우려 선반영 등으로 반등을 노려볼 만하다.

미국 증시는 전날 숨고르기성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7%대 급등하는 등 트럼프 트레이드도 남아있는 분위기다. 대선과 실적발표 기간 이외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정전망 발표도 눈에 띈다. 내년 전 세계 경제성장률을 3.2%로 4월 대비 0.1%p 소폭 하향했지만, 미국은 소비 개선 효과 등으로 내년 성장률이 상향됐다.

최근 국내 증시가 궁색할 정도로 취약한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치, 실적 등 다수의 요인이 존재한다. 트럼프 당선 시 관세정책, 재정적자 심화 등 미국발 정치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실적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주가 동력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실적발표 기간 기대감 약화는 10월 중 미국, 일본, 중국 등 여타 증시 대비 소외되는 과정에서 주가 상으로 소화된 측면이 있다. 이번 주 목요일 이후 예정된 국내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이후 상황 반전의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

나아가 오늘 장중에 미국 대선 불확실성, 금리 상승 우려 등 매크로 및 정치 노이즈가 확산하더라도, 매도 포지션 확대는 지양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보수적 밸류에이션 지표인 12개월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2일 종가 기준으로 0.9배를 기록하며, 8월 초 블랙먼데이(0.87배), 9월 초 침체 내러티브 재확산(0.88배) 이후 가장 낮은 레벨임을 고려하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7,000
    • +1.39%
    • 이더리움
    • 2,68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1.08%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22,500
    • +0.33%
    • 에이다
    • 276
    • -3.83%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0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77%
    • 체인링크
    • 12,020
    • +0%
    • 샌드박스
    • 75.98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