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계, ESG 종합평가서 우수 성과 기록

입력 2024-10-28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로템이 구현한 수소사회 디오라마.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이 구현한 수소사회 디오라마. (사진제공=현대로템)

국내 방위산업체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적 노력과 실천을 인정받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A등급(우수)을 받았다.

KCGS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장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매우 우수) 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각 분야의 중장기 목표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지난해 통합 A등급에서 올해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시스템은 특히 사회 부문에서 협력사 ESG 관리 강화 및 지역사회 중장기 지원 목표 설정 등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한 점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환경 및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기후변화 전략 적극 수립 및 이사회 규정 개정을 통한 경영진 책임성 강화 등 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와 같은 A등급을 유지했다.

KAI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되는 등 사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부정책과 발맞춘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확대 시행, 우수한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주목하는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가능 경영에서 최고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선급금지급결정
    [2026.04.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도결정)
    [2026.04.0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1,000
    • +0.29%
    • 이더리움
    • 3,12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4.39%
    • 리플
    • 1,975
    • -1%
    • 솔라나
    • 121,400
    • -1.22%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0.33%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