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시장 찾은 尹대통령…"더 열심히 일하겠다"

입력 2024-10-22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역 인근 전통시장인 초량시장에서 부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역 인근 전통시장인 초량시장에서 부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부산 초량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부산 시민과 초량시장 상인 여러분을 직접 뵈니까 더 잘 살게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여러분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김형승 상인회장의 안내에 따라 참모들과 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상인 및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고,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구호를 외치며 일일이 사진을 찍었다. 또 이북 실향민 출신인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쌀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부부에게 사인을 해 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청년 사장이 운영하는 과일가게도 들러 격려했다.

시장 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장에 들러 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이 방문한 부산 초량시장은 일제 강점기에 초량동 상인들이 모여 형성된 곳으로 1962년 초량전통시장으로 개설, 6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33,000
    • -1.48%
    • 이더리움
    • 3,47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64%
    • 리플
    • 2,124
    • -1.98%
    • 솔라나
    • 127,300
    • -2.68%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75%
    • 체인링크
    • 13,740
    • -2.97%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