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YG PLUS,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흥행에 이틀째 上

입력 2024-10-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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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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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YG PLUS, 동서 등 두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YG PLUS는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4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신곡 ‘아파트’ 흥행 조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YG PLUS는 YG엔터테인먼트 음원 유통을 맡은 자회사로 이달 18일 로제·브루노 마스 신곡 유통 역시 YG PLUS를 통해 진행됐다.

동서는 29.94% 상승한 2만5300원에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GRT, 한일단조, 모비데이즈, 메디콕스 등 네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GRT는 29.90% 오른 5430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GRT는 자회사 생산설비 투자, 운영자금, 신제품 개발을 위해 886만3000주의 신주를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일단조는 29.89% 뛴 2955원이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모비데이즈는 29.93% 상승한 2350원을 기록했다. 모비데이즈 자회사 코코다이브가 로제의 글로벌 음반과 굿즈 유통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디콕스는 29.77% 오른 449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더라미 한 종목이었다. 더라미는 29.95% 하락한 2550원을 기록했다.

더라미는 감사 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2022년 3월 21일 이후 주권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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