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창립 50주년…"100년 기업으로의 도약 다짐"

입력 2024-10-18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성안 대표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 갖춰야"

▲삼성중공업 50주년 엠블럼 (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50주년 엠블럼 (제공=삼성중공업)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는 18일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 혁신을 주도해야 하며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이날 최 대표는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아무도 대한민국을 주목하지 않았던 50년 전, 삼성중공업은 원대한 미래를 품고 일어섰으며 글로벌 조선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왔다"며 "민첩하고 유연한 기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1974년 창원에서 기계사업으로 출범한 삼성중공업은 삼성그룹 내 중공업 계열사인 삼성조선, 대성중공업을 합병해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 도약했다.

1994년 제3 도크 건설로 글로벌 대형 조선소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외환위기 이후 중장비, 발전설비, 선박용 엔진사업의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를 거쳐 현재 조선·해양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정비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창립 50년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는 임직원과 선주, 거제 시민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28,000
    • -2.96%
    • 이더리움
    • 2,509,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4%
    • 리플
    • 1,659
    • -3.38%
    • 솔라나
    • 104,300
    • -4.84%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2
    • -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490
    • -4.25%
    • 샌드박스
    • 79.49
    • -6.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