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026년 영업익 1.3조 예상…올해 수주목표 초과달성 가능"

입력 2024-09-1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13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2026년 매출 12조8000억 원, 영업이익 1조3000억 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1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선 20척과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2기, 나머지 기타 상선 등 건조로 LNG선 5조8000억 원, FLNG 2조5000억 원, 기타 상선 4조5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조8000억 원에 영업이익 2000억 원에서 LNG선 매출 비중이 50%라면 2조4000억 원, 이중 이익이 나지 않는 카타르 비중이 20%면 5000억 원”이라며 “추정 가능한 현재 마진(LNG선 4%·FLNG 15%·기타 상선 1%)에서 FLNG 마진이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기타 상선 저선가 비중 선박 감소를 적용해 5% 마진을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누적기준(YTD) 신규 수주는 49억 달러”라며 “LNG선 옵션을 포함한 다수 프로젝트,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 프로젝트 2~3건, FLNG 1기 정도를 올해 추가 수주한다고 하면 수주 목표인 97억 달러는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보수적으로 LNG선 10척, FLNG 1기를 수주한다면 연간 40~50억 달러는 향후 3년 동안 확보했다”며 “최근 노사교섭으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도출돼 비용 200~300억 원이 반영되고 조업일수 감소로 매출액의 직전 분기 대비 감소도 예상돼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수 있지만,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4,000
    • +1.42%
    • 이더리움
    • 3,214,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11%
    • 리플
    • 2,039
    • +1.24%
    • 솔라나
    • 125,700
    • +1.29%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2.46%
    • 체인링크
    • 13,600
    • +3.34%
    • 샌드박스
    • 118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