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입력 2024-10-16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 식품 분야 국내 특허 출원 1위 기업 등극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 시상식에서 김완기 특허청장(왼쪽)과 김주석 CJ제일제당 법무실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 시상식에서 김완기 특허청장(왼쪽)과 김주석 CJ제일제당 법무실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하는 ‘기업지식재산대상’은 지식재산(IP)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위한 전략을 공유∙확산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IP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CJ제일제당은 K푸드의 글로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IP를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보유한 2만 건 이상의 특허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식품∙바이오 산업을 이끌고 있다. 식품 분야에서는 지난 5년간 국내 특허 출원 1위 기업(대학∙공공기관 제외)에 올랐다. 국제 특허 출원은 7위를 기록해 한국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CJ제일제당은 다양한 혁신 제품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패키징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료용 아미노산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분야에서는 지난 20년간 핵심 기술인 ‘코리네균(Corynebacterium) 활용’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12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주요 글로벌 경쟁사 대비 3배가 넘는 수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부터 IP를 통해 사업∙R&D 전략을 제안하는 ‘IP 액셀러레이션(Acceleration)’ 활동을 이어오는 등 차별화된 ‘IP 경영’을 펼치고 있다. IP 액셀러레이션은 시장의 다양한 IP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사업을 위한 제품∙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거나, 기존 사업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등의 활동이다. 이 밖에 ‘부정경쟁방지법 제도 개선 위원회’, ‘상표 분야 제도 개선 협의체’ 등 국내 IP 분야 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주석 CJ제일제당 법무실장은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IP 경영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IP 경쟁력을 통해 식품∙바이오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9]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78,000
    • -1.95%
    • 이더리움
    • 4,61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71%
    • 리플
    • 2,870
    • -1.88%
    • 솔라나
    • 193,000
    • -2.57%
    • 에이다
    • 538
    • -0.92%
    • 트론
    • 456
    • -2.98%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90
    • -3.09%
    • 체인링크
    • 18,660
    • -1.84%
    • 샌드박스
    • 20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