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체증형3대질병진단비' 특약 6개월간 독점 판매

입력 2024-10-16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DB손해보험)
(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체증형3대질병진단비(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보장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가 최초 개발한 체증형3대질병진단비 특별약관에 대해서 3대질병 발생 시 차례대로 보험금을 체증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에 대한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을 높게 평가해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DB손보의 고객 67.7%는 3대 질병을 각각 별도의 특약으로 동시에 가입하는 가입속성을 보이는데, 이는 고객이 3대 질병 중 어떤 질병에 걸릴지 사전에 알 수 없고, 3대 질병은 각각이 치명적인 위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석을 근거로 DB손보는 암, 뇌혈관, 허혈심장질환 특약을 따로 가입할 때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낼 수 있게 하고, 통합보장을 통해 보험금 및 납입면제 청구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특별약관을 신규 개발하게 됐다.

해당 특약은 3대 질병 모두 발생 시까지 보장한다. 현재까지 판매된 일반적인 3대 질병 진단비의 경우 3대 질병 중 첫 번째 3대 질병 발생 시 해당 특별약관은 소멸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특약은 첫 번째 3대 질병 발병 후 해당 특별약관의 보험료는 납입면제 되고 잔여 위험에 대해서도 소멸 없이 보장한다. 기존 3대 질병 진단비 보장보다 진보된 급부방식이다.

3대 질병 발병 시마다 체증 보장을 통해 고객이 소득이 상실된 시기에 더 큰 보험금을 지급해 소비자가 보험에 기대하는 합리적 보장을 제공해 보험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B손보 관계자는 "해당 특약은 3대 질병을 하나로 통합 보장하기에 보험료는 저렴하고 납입면제 청구는 일원화돼 고객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7,000
    • +0.74%
    • 이더리움
    • 3,12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
    • 리플
    • 1,996
    • -0.3%
    • 솔라나
    • 122,600
    • +0.82%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10.98%
    • 체인링크
    • 13,200
    • +0.3%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