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3분기 실적 전년 대비 급증 전망...방위사업 저평가 지속

입력 2024-10-15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풍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지만 구리 가격 상승 및 방산 실적 증가로 전년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8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이후 이익의 절반 이상을 방위사업에서 창출하며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12개월 선행 PER 기준 국내 방산 5개사 평균 18배 수준인 반면 동사는 7배 수준에 거래 중인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신동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방위사업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는 신동사업이 매출액의 70〜80%를 차지하고 있고, 신동사업은 구리가공업의 특성상 구리가격 변화에 따라 이익변동성이 크기 때문으로 판단한다”면서 “현재처럼 사업 특성이 이질적인 두 사업이 한 회사에 공존하고 있는 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의한 주주가치 상승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73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는 감소하겠으나 전년비로는 급증한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전분기비 감소는 신동 판매량(가이던스)이 8.6% 감소하는 중에 3분기 평균 구리 가격이 하락했고, 방산 수출이 42.4% 감소(가이던스)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년비 급증은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라고 했다.


대표이사
류진, 박우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1,000
    • +2.13%
    • 이더리움
    • 3,207,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39%
    • 리플
    • 2,015
    • +0.95%
    • 솔라나
    • 123,400
    • +1.06%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3.1%
    • 체인링크
    • 13,460
    • +2.51%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