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자보호한도 업종별 차등 두면 안 돼"[2024 국감]

입력 2024-10-1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훈 예보 사장이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유재훈 예보 사장이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4일 “국제 기준에 맞춰 (업종별로) 예금자보호한도를 차별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날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은행만 차등적으로 예금자보호한도를 상향하자는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 원으로 올려봐야 1~2% 예금자들의 편익만 증가할 뿐이라는 비판’에 대해 “연구용역한 결과에서도 그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금융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예금자보호제도는 금융사가 파산 등으로 고객에게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때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현행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예금자보호한도는 금융사별 예금자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5000만 원이다.

보호한도는 2001년 정해진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예금자보호한도가 1인당 GDP·예금 규모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만큼 경제 규모 성장에 발맞춰 보호 한도를 1억 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정치권에서도 법안으로 몇 차례 발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3,000
    • +4.96%
    • 이더리움
    • 3,265,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4.64%
    • 리플
    • 1,758
    • +4.46%
    • 솔라나
    • 129,300
    • +4.78%
    • 에이다
    • 266
    • +5.56%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62%
    • 체인링크
    • 15,400
    • +5.77%
    • 샌드박스
    • 60.8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