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한 만남’, 다음주 초 빠른 시일내 갖기로”

입력 2024-10-14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9월 22일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 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9월 22일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 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다음주 초 만날 예정이다.

1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면담은 10.16재·보궐선거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내주 초 빠른 시일 내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독대를 재요청한 바 있다. 이에 윤 대통령도 참모들의 건의에 따라 최근 이를 수용했다.

다만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한 대표가 ‘김건희 라인’ 인적 쇄신 등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실은 압박해 독대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한 대표는 지난 주말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기소 판단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 상식에 맞는 결과가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라고 했다.

여권 안팎에서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이번 만남에서 김 여사에 대해 야권에서 제기하는 여러 의혹에 대한 해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내다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9,000
    • -4.01%
    • 이더리움
    • 2,92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3.72%
    • 리플
    • 1,900
    • -3.21%
    • 솔라나
    • 118,500
    • -1.99%
    • 에이다
    • 337
    • -2.6%
    • 트론
    • 505
    • -2.13%
    • 스텔라루멘
    • 361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30
    • -1.56%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