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고용부와 청년 친화 ESG 활동 지원

입력 2024-10-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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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 전경 (자료출처=경총)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 전경 (자료출처=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7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LG AI연구원에서 '청년도약 멤버십 네트워크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경총과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을 지원하는 민관협업 프로젝트다.

지난달 기준 청년도약 멤버십에는 11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직무훈련 프로그램 △일경험 프로그램 △채용연계형 상생프로그램 △청년 공감채용 프로그램 △기업 자율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LG Aimers)을 운영하고 있는 LG AI연구원에서 개최해 멤버십 기업들간의 프로그램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멤버십 기업들은 청년들의 일경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업 간 프로그램 교류 방안과 관련 사업의 홍보·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총은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기업에 대한 무료 컨설팅 제공, 청년친화 ESG 활동 관련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신규 멤버십 가입 행사를 계획 중이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 본부장은 “산업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는 일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척도”라며 “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계속 얻기 위해서는 기업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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