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고용 25만4000명 증가…예상치 크게 웃돌아

입력 2024-10-04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업률 4.1%로 하락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월가 표지판이 보인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월가 표지판이 보인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9월 고용지표가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 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월 실업률은 8월 4.2%에서 4.1%로 하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9월 실업률 전망치는 4.2%로 8월과 같을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발표된 7월 고용보고서에서 미국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다.

한편 고용보고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인하 여부 등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참고하는 경제지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4,000
    • +0.22%
    • 이더리움
    • 4,59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961,000
    • +2.07%
    • 리플
    • 3,094
    • +0.36%
    • 솔라나
    • 203,800
    • +1.49%
    • 에이다
    • 580
    • +0.69%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90
    • -0.1%
    • 체인링크
    • 19,490
    • +0.52%
    • 샌드박스
    • 176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