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도 박지윤에 '상간남 소송' 제기…파경 1년 만에 진흙탕 싸움

입력 2024-10-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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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왼쪽), 박지윤. (뉴시스)
▲방송인 최동석(왼쪽), 박지윤. (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박지윤과 관련한 상간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남성 A 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A 씨가 혼인 기간 중 부정행위를 해 혼인 파탄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윤은 "해당 소송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최동석은) 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지윤은 6월 제주지방법원에 최동석의 상간녀로 지목한 B 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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