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하락…나스닥 1.53%↓

입력 2024-10-02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발사
대부분 요격, 이스라엘 보복 천명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일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일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18포인트(0.41%) 하락한 4만2156.9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3.73포인트(0.93%) 내린 5708.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8.81포인트(1.53%) 하락한 1만7910.36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2.23% 하락했고 애플과 메타는 각각 2.91%, 0.7% 내렸다. 엔비디아는 3.66%, 테슬라는 1.38% 하락했다.

지수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요동쳤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란은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 180발을 발사했다.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수장을 제거한 데 따른 보복이다.

이후 이스라엘군과 미국 정부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대부분이 요격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추가 보복을 천명한 터라 시장의 긴장감은 더 커졌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TV 연설에서 “이번 공격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린 계획이 있고,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41,000
    • +0.1%
    • 이더리움
    • 3,38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75%
    • 리플
    • 2,037
    • -0.44%
    • 솔라나
    • 124,300
    • +0.08%
    • 에이다
    • 364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04%
    • 체인링크
    • 13,580
    • -0.88%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