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서 총격 테러로 7명 사망

입력 2024-10-02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괴한 2명, 총기 난사와 칼부림
경찰과 시민에 의해 현장서 사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일(현지시간) 경찰들이 테러 현장을 살피고 있다. 텔아비브/EPA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일(현지시간) 경찰들이 테러 현장을 살피고 있다. 텔아비브/EPA연합뉴스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텔아비브 야파지구 에를리히 경전철역에서 괴한 2명이 열차에서 내린 후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괴한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총기를 난사하고 칼부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7명이 죽고 8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됐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장에 있던 순찰대와 시민들이 각자 지니고 있던 총으로 반격해 괴한 2명을 모두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을 발사한 날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6,000
    • -0.03%
    • 이더리움
    • 3,18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1,989
    • -1.24%
    • 솔라나
    • 120,700
    • -2.03%
    • 에이다
    • 370
    • -4.1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56%
    • 체인링크
    • 13,260
    • -1.1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