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 국내 전기 SUV 최장 주행거리 인증…1회 충전 511km

입력 2024-09-30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 511km 인증받아

▲주행 중인 폴스타 4 정면 이미지.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주행 중인 폴스타 4 정면 이미지.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기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폴스타 4’가 국내 전기 SUV 중 최장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폴스타는 30일 폴스타 4가 1회 충전 시 511km(도심 530km, 고속도로 488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전기 SUV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인증을 완료한 트림은 100킬로와트시(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장착한 롱레인지 싱글모터다.

폴스타코리아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디자인 △부피와 무게에 이점이 있는 셀 투 팩(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히트 펌프를 기본 적용한 것 등이 높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가 국내 전기 SUV 중 가장 긴 1회 충전 주행거리(511km)를 확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으로서 넉넉한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고객 시승과 팝업 스토어를 통해 폴스타 4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행 중인 폴스타 4 후면 이미지.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주행 중인 폴스타 4 후면 이미지.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폴스타 4는 폴스타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인 신 모델로,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전기 SUV 쿠페다. 파일럿 팩을 기본 적용하고도 6690만 원(보조금 미적용)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을 갖춰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폴스타 4 시승 신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과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승 장소는 스페이스 서울과 스페이스 경기(하남), 스페이스 부산, 스페이스 제주, 그리고 대전 시승 및 출고 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현재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인증 결과는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67,000
    • -1.27%
    • 이더리움
    • 3,37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64%
    • 리플
    • 2,042
    • -2.2%
    • 솔라나
    • 130,100
    • -0.54%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41%
    • 체인링크
    • 14,520
    • -0.8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