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흥수목원에 '정조대왕 천연기념물 후계목 식수'

입력 2024-09-25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조 효원에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창덕궁 향나무 후계목 심어

▲영흥수목원 정조효원에 식재한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후계목. (수원특례시)
▲영흥수목원 정조효원에 식재한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후계목.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25일 영흥수목원 정조효원에 정조대왕 관련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식재했다.

수원시는 8월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창덕궁 향나무 후계목을 각각 1주 분양받았다.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능인 융릉 재실에 있고, 창덕궁 향나무는 정조의 주 활동 공간이었던 창덕궁 내에 있다.

▲창덕궁 향나무 후계목. (수원특례시)
▲창덕궁 향나무 후계목. (수원특례시)
수원시는 정조대왕·수원시와 연관된 식물 유전자원을 지속해서 확보해 영흥수목원 전통 정원인 정조효원에 식재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화성행궁느티나무(경기도 보호수) 후계목, 노송지대소나무(경기도 자연유산) 후계목을 식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성이 담긴 식물들을 지속해서 수집해 수목원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스토리텔링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8,000
    • +1.79%
    • 이더리움
    • 3,39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20,300
    • +7.59%
    • 리플
    • 1,794
    • +2.75%
    • 솔라나
    • 140,100
    • +4.47%
    • 에이다
    • 279
    • +4.89%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4.08%
    • 체인링크
    • 15,660
    • +5.81%
    • 샌드박스
    • 48.15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