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앞에 18층 업무시설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 대상지 선정

입력 2024-09-2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일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일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일대 나대지가 18층 높이의 업무시설로 개발된다.

25일 서울시는 제9차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원자문단회의를 열고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일대를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장기간 견본주택으로 활용됐던 곳으로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조례와 운영기준을 개정해 중심지 체계상 지역 중심 이상 중심지와 환승역에 대해 역세권 범위를 250m에서 350m로 확대했는데 양재역 일대는 이 기준을 적용받는 첫 사례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대규모 업무시설을 포함한 사업계획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중심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67,000
    • -0.02%
    • 이더리움
    • 2,66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0.14%
    • 리플
    • 1,586
    • -0.63%
    • 솔라나
    • 111,500
    • -1.06%
    • 에이다
    • 235
    • -0.84%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3.95%
    • 체인링크
    • 11,790
    • +0.34%
    • 샌드박스
    • 69.6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