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中 부양책 힘입어 상승…스톡스600, 0.65%↑

입력 2024-09-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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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유럽증시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범유럽스톡스600지수는 전날보다 3.38포인트(0.65%) 오른 519.70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장보다 149.84포인트(0.80%) 상승한 1만8996.63에, 영국 런던증시 전 거래일 대비 FTSE100지수는 23.05포인트(0.28%) 뛴 8282.76에, 프랑스 파리증시 전일보다 CAC40지수는 95.93포인트(1.28%) 오른 7604.01에 거래를 끝냈다.

대부분 업종과 주요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경기 둔화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대규모 통화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원자재 분야가 힘을 받았다. 광업주가 4.5% 뛰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조만간 은행지급준비율(RRR·지준율)을 0.50%포인트 낮추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금리까지 모두 낮추겠다고 밝혔다.

판궁성 인민은행 총재는 “지준율 0.50%포인트 낮춰 금융시장에 장기 유동성 1조 위안을 공급하고 연내 0.25~0.50%포인트의 추가 인하가 있을 수 있다”며 “ MLF 금리는 0.30%포인트, LPR금리는 20~25%포인트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금리인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도 기존 1.7%에서 1.5%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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