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메타버스 활용 ‘제1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입력 2024-09-2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직원 및 지역사회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제공

(사진제공=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진제공=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하고자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제1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교직원이 쉽고 재밌게 감염관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감염관리실은 △의료관련감염병 사례에 따른 해결 방안 △가로세로 낱말 퀴즈 △개인보호구 착·탈의 왕 도전 △부서별 감염관리 왕 도전(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사회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감염관리 특강을 마련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관리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신종감염병의 정의와 최신 동향(이재갑 감염내과 교수)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영등포구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및 신종감염병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 감염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이동진 병원장은 “감염관리에 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전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교육을 활용해 의료관련감염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매년 감염관리 주간행사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의료관련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대명요양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은빛요양병원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하며 감염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장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2,000
    • -1.73%
    • 이더리움
    • 3,355,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43,800
    • -2.05%
    • 리플
    • 1,918
    • -3.33%
    • 솔라나
    • 139,000
    • -2.52%
    • 에이다
    • 292
    • -3.31%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62%
    • 체인링크
    • 15,970
    • -0.19%
    • 샌드박스
    • 51.14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