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에 한동훈 “안전조치 힘써달라”…이재명 “안전이 우선”

입력 2024-09-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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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모습.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모습. (뉴시스)

여야는 밤사이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배수지원 등 안전조치에 힘써달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자신의 SNS에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한 대표는 “관계 당국은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을 써주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의 안전에도 똑같이 힘 써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같은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세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각 보궐선거 후보 캠프도 선거운동에 앞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애초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을 시작으로 10·16 재·보궐 선거 지역을 잇달아 찾을 계획이었으나 기상 악화 탓에 강화군 방문은 다른 날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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