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 30분

입력 2024-09-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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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하행선이 귀성길 차량으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하행선이 귀성길 차량으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귀성 차량 정체가 점점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이다.

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이날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봤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 막히기 시작해 정오∼오후 1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10∼11시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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