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상륙한 마뗑킴, 도산공원 인근에 새 매장

입력 2024-09-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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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도산점 외부 전경. (사진제공=하고하우스)
▲마뗑킴 도산점 외부 전경. (사진제공=하고하우스)

하고하우스의 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서울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마뗑킴 도산점은 마뗑킴만의 정체성과 아이코닉한 문화를 한층 더 확장한 공간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 도산에 상륙한 만큼 국내 고객뿐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2층 규모의 도산점은 건물의 구조적 디자인을 강조하며, 화이트와 블랙의 대조적인 컬러와 콘크리트 질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1층은 2024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과 시그니처 액세서리를 포함한 의류 컬렉션과 남성 라인을 선보인다. 2층은 하이엔드 라인 ‘킴마틴’을 비롯한 마뗑킴의 인기 라인업이 마련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마뗑킴 도산점 오픈을 기념하여 레더백, 카고 백팩, 스웨이드 부츠 등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마뗑킴 도산점 매장 내부. (사진제공=하고하우스)
▲마뗑킴 도산점 매장 내부. (사진제공=하고하우스)

신규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비롯해 도산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한정 기프트 증정, 구매 금액별 사은품,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마뗑킴 성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뗑킴은 올 하반기 중으로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지역에 해외 단독 매장들을 차례로 오픈해 외국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마뗑킴 도산점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패션 트렌드 세터 및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마뗑킴의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뗑킴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도산점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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